KR_culture & etc

January 31, 2022

떡국에 만두 넣냐 안 넣냐


(떡국이 생활이 아니구 문화쪽에 
키워드가 뽑혀 있네여? 글면 뭐 여기다
올리는 수빡엔 없겠져...) 
그거야 뭐 있으면 넣어서 먹는거구~
없으면?  떡국"물"(이라)도 감지덕지져~ 😜😛😝
라면에다 떡국떡을 넣어 먹는건 없네?
요샌 라보떼 이어서 라뽁끼두 나오구 
저런건 대중 없어여~ 걍~ 있으면 넣어서 
먹는거구 없으면 마는거구...

January 05, 2022

새해 만둣국 먹는다


(이건 "세계"쪽 보다는 "문화"쪽이 맞겠네여~
여긴 키워드가 없는건가?  만두로 키워드 하나 
뽑구서 문화쪽이 맞을...) 

만둣국을 먹었데여? 
보신탕으로 개고기를 
먹은건 아니구? 😝😛😜
왜 저런 씰때두 없는 소릴
버젖히 테레비에 나와서 하는건지...
매를 벌어여~ 매를...  저러면 저럴수록
아시아 혐오감만 늘어날 뿐인거라는...
입장을 바까노쿠서 생각을 해바바~
여기서 뭐 이자스민이나 에루뼈가 
떡~ 테레비 나와서 필리핀이나 콩고에선 
새해엔 박쥐탕 해서 먹는다~ 하면 좋켔삼? 
모르게따...  또 이다도시나 이한우 나와서 
우리넨 정초엔 까망베르 치즈에 포도주를 
먹으면서 씨가나 태우는게 우리네 풍속이다~
그런다면야 뭐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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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여성이 음성 메일을 통해 "(리가) 너무 아시아인처럼 군다"라며 "한국인 (정체성은) 혼자 간직하라"고 리를 비방한 것이다. 이 여성은 "백인 앵커가 '백인들은 새해에 이런 걸 먹는다'라고 말하면 어땠겠냐"라며 리의 발언을 지적했다.



글쵸~ 그게 맞는 말이져~ 
그러니 저건 저게 뉴스래여? 
어케 뉴스 매인 앵커에 저런 여자를 
앉혀 논 자체가 벌써 글러 먹었다는
얘긴거임...  왜 저런걸 섭외를 했어? 
저런 여자덜 간판으로 나대는거 진짜 
재섭어여~ 한국도 보세여~ KBS에 여자가 
맨날 나와서 진짜 꼴도 보기 싫은...
한국인 욕을 혼자 다 먹이구 있잔슴?
이제 점~ 점~ BTS 그거뚜 욕먹을 
시간이 돌아오구 있다는 얘긴거임...

글구 한국에서 설날에 만둣국을 먹어여?
떡국 아녀?  만두를...  넣어서 먹을수야 있겠져...
그래서 한때는 "떡만두"라는 메뉴도 개발이 되기두
하든 시절이 있긴 있었어여...  그래서 여기선 
만두라는건 야끼만두가 주종이지 만두국은 
별반 여기 있던 메뉴는 아네여~ 그러니 지금은 
떡만두국이라는 메뉴가 없자너?  근데 야끼만두는 
아직두 중국집엔 살아 있는 메뉴에여~ 
그런 야끼만두는 또 중국에는 아예 없어여~
이런거나 말해주는게 바루 뉴스 앵커라는 얘긴거임~ 
그건 왜글겠삼?  그건 여기 코컴 "문화"쪽 뒤져서 
짜장면 그걸 봐보시면 알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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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중국음식인 만두를 한국을 전혀 모를 단지 한국혈통일 뿐인 마국인이 우리한국인은 새해에 만두를 먹는다했다라 엄밀히 말하다면,만두가 아닌 떡국이 맞는데 ㅋ 저 방송 본,마국인들이 한국을 중국의 아류로 볼까봐 떱떠름하네요 한국인은 새해에 만두를 먹는다라 ㅋ

제목 보자마자 든 생각 : 떡국먹는뎅..?

제대로 얘기해야지 만두국이 아니고 떡국... 만두국인 중국느낌아니냐? ;;

내가 봐도 별로 불필요한말을 괜히 한거같은데요


이게 왜 이런 현상이 나는거냐면 
물량공세(?)를 해버리면 그게 걍~
그쪽 문화가 되는 세상이라 그런거임...
지금 조타쿠나~ BTS 떠들어 대는거뚜 
그런 일종의 후까시의(?) 일종인거에여~
"촛불 (개)짱구덜의 행진"이라구 볼 수도 있는...
걍~ 대가리 숫자만 많으면 그게 민주주의여~ 😝😛😜
사실 우리가 맥도날 헴버거에 끼워 
먹는 감자튀김...  소위 말하는 프렌치 후라이...
그게 불란서가 원조가 아네여~ 벨기에야~ 벨기에~
프리트라구해서 벨기에쪽에서 온건데...
걍~ 미국서는 그걸 프렌치 후라이~ 
그래버린거라 그게 불란서식 감자튀김으로 
꾿은거뿐...  불란서에서는 감자튀김...  잘안먹음~
근데 벨기에는?  리아까에서두 많이 팔아여~
여기선 붕어빵 형식으루다 후렌치후라이를 판다는...

그런게 많아여~ 와플있자너? 옛날엔 발음상 
와플도 아네여~ 웨하스~ 웨하스~ 그랬던거임...  
웨하스가 여기서는 과자로만 알잔슴?  
과자가 아니구 그게 붕어빵에여~ 
그건 왜냐면 일본을 통해서 들어온 
와플이 그러케 발음상 와전이 되면서 
웨하스~  그거뚜 또 벨기에쪽...  사실 뭐 햄바가...
그거뚜 독일쪽에서 빵에다 그런 햄을 끼워 먹다가...
그런 이주민이 하두 많이 뉴욕쪽에 이민을 많이 
가다 보니깐 그게 또 미국식으로 약간 변형이 된거뿐...
핫도그가 그거 아녀?  그런게 대부분인거임...
지금 사실 또르띠나?!?!  멕시칸 음식이 또 
그런 만두식으루다 밀가루 포장지(?)에다 
뭘 싸서 먹는거 아녀?  

만두는...  역사가 꽤 길져...
그건 삼국지까지 거슬러 올라가잔슴?
그건 그 유래, 일화가 "아주" 유명하자너? 
제갈공명이가 적벽대전에서 하두 많은 
숫자의 사람이 죽은거니깐 "제사(祭祀)"를 
지내주자~ 하면서 조각배 타구서 
사람 대가리 처럼 생긴 둥글둥글한 
밀가루 포장지에(?) 고깃 덩어리를 싸서 
물에다 던지면서 제사를 지냈다는데서
유래를 했다는거 아녀?  그래서 그런 만두는 
벌써 한-중-일 다 공통적인 메뉴 된지 오래에여~ 


한국서는 이런걸 먹져~ 😜😛😝
그림에 보시는 저기다 만두를 넣었다~
그런 얘긴거임...  당근 되져~
그게 소위 "떡만두"(국)이라는거임...

December 08, 2021

아이 더 안 낳으면 문명 붕괴될 것


빌게이츠도 문화 쪽에 있는데 머스크도 
하나쯤은 문화 쪽에 뽑아 줘야져~ 😝😛😜
그래서 아이를 많이 낳아야 문명이 유지가 
되는거래여?  어케 해서 그러쳐?  
걍~ 해본 소리 아녀?  문명에 관해서 뭐 
많이 알구서 저런 말을 한건가?  문명이 뭔데? 
이집트에 피라미드가 문명인가?  그건 걍~
어뜬 임금 무덤 아녀?  그런걸 문명이랄 
수가 있는건가?  단지 그게 문명이라면...  
그게 안무너지구 여태 남게 해뜬 그런 
건축술이 바루 문명이져~  그런 임금의 치적을 
위해서 엄청난 숫자의 인력을 동원 한건데 
그걸 인구가 많아져야 즉, 얼라덜 많이 낳아야 
문명이 안무너진다로 착각하구 있는거 아녀?  
아마두 그런식 같애여...

몰라서 그런건데 여기 코컴선 누차 얘길 해줬지만 
한국에서나 지금 인구가 줄어들고 있지 전 지구적
인구 숫자는 계속 늘어나구 있는 중인거임~ 
지금 세계 인구가 한 뭐 70억?  80억? 그쯤인데...
중국이 젤루 많아 뭐 17억인가?  인도가 뭐 12억?
글구 3위가 어데여?  러시아?  4위쯤이 인니져~ 인니~
5위쯤이 아프리가 나이지리아...  그런식일꺼라는...
미국, 일본...  거긴 약간 1-2억 상회 되는 수준...
선진국서나 인구가 쭐지 후진국으로 가면 갈수록
인구는 늘어나구 있는 중인거임~ 

그래서 아이를 안낳으면 문명이 붕괴된다~
그게 아니구 아이를 낳아서 안돌보면 붕괴된다~
그 말이 더 맞는 말인거라는...  지금도 사람은 
숫자상으로 많은거임~  

문명이란건 어케 보면 사람이 없어두 
될 정도에서도 돌아가게끔 고안된거라는...
문명의 제1번을 뭘로 보겠삼?  불이져~ 불~
인류만 유독 그런 불/물을 다루잔슴?  어데 뭐 
개가 물/불을 다뤄? 코끼리가 물/불을 다뤄? 
그게 바루 문명에여~ 즉, 지능이져~ 지능...
글구 또 뭐여?  문자져~ 문자~ 교육...
일자무식이 된다면 뭐 인간두 동물하구 
(아주) 똑같잔슴?  글구나서는 이제 종교...
근데 종교는 그 이전이져~  문명의 최초가 
종교가 아녔냐 할...  아마두 종교적인 뭔가 
카리스마적 힘을 빌어서 불을 다루게 될게 아니냐 할...
그래서 그런 신화두 나오구 그랬잔슴?  
프로메테우스?!?!  그런게 괜히 나온게 아닌거임...
그런게 다 문명하구 관계가 되니깐 그런거임~ 
그런 문명은 인류를 동물과 구별 짓게 하는거구...

글구 또 문명은 뭐여?
엄청나져~ 그 이후로는 
뭐 숫자를 셀수도 없이 
뭐 도구를 개발해서 여러가지 
뭐 손도끼야~ 창끝칼이야~ 
그런걸 돌덩이 갈아서 하드니 
또 뭔가 금속으루다 하는 방법두 
알아낸거 아녀? 그런게 바루 문명...
여러 종류로 쓸 수 있는 도구가 나와, 
아주 최근엔 테레비가 나와, 냉장고두 나와, 
별거별거 다 나오구 있잔슴?
심지어 이제능 우주에두 가잔슴?
그런게 다 문명이져~ 

그러니 얼라덜 없어지면 문명두 망한다?!?!
글면 그런 자동판매기 같은 문명(장치)으루다 
계속 만들면 되는거임~ 지금도 그게 사실 되긴 되여~ 
계속해서 인큐베이터 같은데다 수정만 시키면 
양산은 되는거 아녀?  그럼 또 윤리 문제가 
따라 오는거 아녀?  그러케 되있는거라는...



돈이 있다구나 하니깐 
니말 듣지 돈이 없다봐라...
누가 니말 듣구 있겠냐...
따라서 딴생각 말구 돈이나 벌어~

November 12, 2021

한자 어려운 한국인들


이걸 보세여~ 이런말 나오잔슴?
요소수~ 요소수~ 해싸서 그게 뭔말인가...
안써놓으면 모른다~ 그거임...  발음되는데로 
써논게 쉽긴 쉬웠지만 그런 뜻에서 문제가 
생긴다~ 그걸 말하는거라는...

그래서 이거뚜 사실 보면 벌써 
이런게 38 이북에 잠식 당하구 이따~
그리 봐두 되는거에여~ 이북엔 한자라는게 
"아예" 없어여~ 그러면 그럴수록 더 무식해 
질뿐이라는거임...  그게 뭐 민족혼이 투철하다~
어쩌구~ 그리 될꺼 같애두 필경엔 무식해져가는 
첫단계일뿐이라는거임...  그래서 뭐 일딴은 
유-초-중 그쯤서는 저러케 발음나는대로 
아주 간딴한 5획 이하짜리만 골라서 쓰다
좀 고등교육 올라가서는 문교부 지정 상용 한자
쯤은 알아야 식자 꽤나 한다~ 문자 좀 쓴다~
소리가 나오게 되는거져~ 그건 뭐 의무는 
아니구 선택쯤 되겠져...  옛날엔 그래서 이미 다 
그런게 있었어여~  그런데 뭐 민족 정기 어쩌구~ 
국어사랑~ 나라사랑~ 저쩌구~ 하면서 죄다 
한글만 쓰다 보니 이런 일이 생기구 있는...

그러니 유-초때 저런 한자는 좀 너무 오바져~
획이 짧은...  일, 이, 삼, 사... 이런거나 유초때 
하면 되져~ 그런거만 또 골라보면 나와여~ 짧은획...
부모형제...  그정도는 획이 짧잔슴?  동서남북?!?!
그건 좀 획이 만쳐~  일케 항상 두자, 넉자 붙여서...
저 사진서 보다시피 저러케 암거뚜 없이 하나씩 
쓰기만 하면 공부는 더 안되는거임~ 항상 넉자씩...
그런거 만찬슴?  전후좌우, 사통팔달, 상하원근...
그때는 발음만 하다가... 이제 고등학교쯤서나...
하늘천, 땅지, 검을현, 누루황...  이런건 뭐 유-초
때두 되자너?  그러다가...  그걸 써봐라~ 그거임...
그걸 그때 다 외워 놨다면?!?!  나중엔 좀 더 편해지져~ 
지금 저 위에 사진은 보세여~ 딥다 저때부터 벌써 
연필 잡구 쓰자너?  저러케 하지 말라~ 그거임~
먼저 딥다 몽창 다 외워라~ 그거임~ 마치 동요 부르듯
그걸 줄~ 줄~ 다 외워~ 그게 먼저일뿐 쓰는건 나중에...
바로 또 그래서 주입식 교육이 중요한거임~ 
여긴 너무 조기 (한자) 교육만 딥다 해대니 
그런건 안조쿠 고등교육 쯤에서나 더더구나 
한국에 고전을 겸비해서 갈쳐야 되는거임~ 
요샌 또 고전 안배우져?  그러니 문제져...
훈민정음 그거뚜 한자가 나오자너?  월인천강지곡?!?!
그런거뚜 알구보면 다 한자에여...  그런걸 알아야 된다~
그런 얘긴거임...  뜡국말에 달아 사맛디아니할세...
니르고져 홅배 이셔두...  이런걸 먼저 발음상 다 
외워야 된다~ 그거임...  고전은 더더욱 한자져...
향가로 가면 아예 거긴 한글 자체가 없어~ 
그걸 어케 해석할껴?  그걸 바루 양주동이가 
해따는거임~ 그건 뭐 이미 유명하자너...

글구 요새는 또 중국말두 끼워서 해줘~
옛날엔 별반 중국말은 없었든건데 요샌 뭐 
중국말이 더 중요해진거 아녀?  4자 성어는 
뭐 아주 중요하져~ 저기두 "양두구육" 얘기 
나오자너?  그게 오리지날 발음으로 뭐여? 
그건 쉽네여~ 양더궈러~ 라자너~ 
앞으론 그거뚜 (오리지날 발음을) 끼워서  
배워라~ 그거임~  옛날엔 일딴 우리꺼만 
했었지 중국 오리지날 그건 없었다~ 그거임~ 
그러면 그게 바루 이씨아냐~ 라는거임~ 
이씨아냐?  그게 뭐여?  😜😛😝
(거기서 또 파생 시켜서 그게 영어로는 뭐여?
공부란 바루 이러케 하는거임~) 

一石二鸟 [yì shí èr niǎo]  

November 04, 2021

'짱깨’ 무슨 뜻인가요?


그게 여기 "짜장면" 하구 같은거져~ 
여기선 다 말해 줬자너? 안했든가? 
"짜장면" 키워드 보시면 아시잔슴? 
그게 원래는...  중국 산동 반도쪽에 
유산자 계급을 말하든, 여기로 말하면 
사장(님)쯤 되는걸 중국에선 장궈?!?!
뭐 그런식으루다 발음을 한다드마... 그러든게...  
그 지방의 사투리인지는 모르겠구...  뭐 암튼...
그게 용케 구한말때...  여기 한반도 인천쪽으루다 
들어 오면서...  (그러니 그런 이동 역사를 
알아야 되는거임~ 그때 당시가 임오군란에
그런 혼돈 상황 아녀?  그러니 중국, 그때는 
청나라져~ "청" 그런 군부대가 여기로 오면서...
저런 산동반도쪽에 쓰던 그런 언어가 이쪽에
유입 되면서 그게 또 이쪽에 발음으로 또 
변용?  바꿔진거임...  여기선 아직두 
빠루~ 빠루~ 그러자너?  그건 뭐여?  
그건 또 일본쪽...  그러니 저러케 중국이든
일본이든 들어와따는 그쪽에다 물어 봐야 몰러여~
그쪽 지방에 사투리일수도 있구 그런거임...) 

그러니 일딴 산동반도 그쪽가서 
거기 지방 사투리나 그런걸 먼저 
알아보시는게 빠르다는거임~
아마 맞을거임...  그때 한번 뭐 
테마여행?!?!  그런데서 한번 나왔을꺼라는...  
그쪽에 사장님쯤 되는 부유층 유산자를 
뭐 장궈~ 그런식으루다 발음하는게 
지금도 남아는 있는건가?  그런걸 먼저 
알아 봐야져~  장궈~ 그런식의 중국식 
발음이 이쪽 넘어 오면서 짱께~ 
이러케 좀 쎈발음으루다 바뀐거임~ 

약간 좀 얕잡아 보는식의 낱말이긴 하져~
왜 그건또 최근까지만 해두 양키~ 양키~
여기선 그랬자너? 양키는 또 뭐여?  
그런식이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