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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01, 2020

007 제임스 본드 숀 코너리 별세



엥?!?!  이건희두 죽구 이번엔 또 
숀코네리가...  이거 점점점점점...
코로나 여럿델꼬갈 모양인데여....
근데 손코네리는... 공공칠 빼군 없져?
최근에는 인디아나 존스에서 아부지 역할루다 
좀 까메오(?) 출연여뜬가?  거기 누가 나왔져?
헤리슨 포드?!?!  그게 인디아나 존스였구 
그 아부지로 나왔자너?  얼추 좀 그런 액션쪽이지
뭐 나머지는 없져?  근데 찾아 보면 있긴 있져~
왜 "마니"라는 여자가 주인공이구 그 애인으로 
조연쯤으로 나오든 그런 영화가 공공칠 빼군 
유일해뜬건가?  (아?  그게 히치콕이여?  그런거래?)
그거 말구도 제목이 생각이 안나는데 왜 대부호로 
또 나와서 유산 상속을 가로채는 현대판 
"크림슨 타이드"?!?!  그런거에 또 나왔드랬어여~ 
아?  크림슨 피크?!?!  그건 판타지로 들어가져? 
뭐 그런풍...  암튼 유산을 둘러싼 경호원였나 그런데...
정부하구 바람이 나서...  뭐 그런식...  그게 바루 
여기 한국에선 하녀져~ 하녀~ 그런풍 스토리...
약간 좀 뭐랄까 액션/써스펜스쪽...  그건 제목이 
뭔지 몰겠삼...  뒤져보면 나오긴 나오겠져...

그러나 저러나 코로나
위세가 대단한데여?  
응? 코로나는 아니래?
아니라구는 해두 노환쪽에 
겹친걸수가 있는거라는...

사실 공공칠은 그 주제가가 더 유명했지 
영화는 별 내용두 없어여~  공공칠 영화중서
트키나 숀코네리 나온건 거의 기억나는게 없자너?
"황금총을 갖은 사나이" 원제로 그게 골드핑거래여? 
그거나 좀...  다이아몬드아포에버...  이런식으루다 
빽뮤직이 없었다면 공공칠두 뭐 그닥...  그러다가...  
로쟈무어가 절정기를 이뤘다구 봐야져~
그거뚜 빽뮤직...  그건 칼리싸이몬 아녀?  
여기서두 그건 유툽서 걸어 줬자너? 
한국서두 공공칠 영화는 유명해서 다 한글화 
되서 제목이 나왔었잔슴?  요즘은 너무 한글화가 안되...
그 제목은 뭐져?  "나를 사랑한 스파이"아녀....
빽뮤직 노래로썬 그게 젤루 떴어여~ 
약간 뭐 빌보드 (하위권) 까지는 갔었든...
왜 최근 타이타닉두 또 그랬잔슴?  
그런 빽뮤직이 중요하거덩...  😛😜😝

이게 최근인가 보네여~
엄청 살은 찐거루다 뵈지만...
다른 사람에 비하면 그나마
저정도인데두 코로나...
그러니 더 비만은 말 할 필요두 없져...
저 맨위 젊었을때 비해서 살찐거뿐...
그러케 따지면 뭐 살 안찌는 사람 없자너? 😛😜😝
그러니 그런걸 (아주) 조심해야 되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