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고대 청동기전'에서 고구려와 발해를 뺀 한국 고대사 연표를 철거한 모습. |
버렸다는거 아녀? 글면 잘한거 아녀? 그걸 또 뭐랬데?
잘했어~ 잘했어~ 니하오~ 니하~ 하오~ 하오~ 하쇼~ 하시오~ 😜😛😝
근데 이게 뭐래여? 한/중/일 다 함께 박물관?!?!
동영상으로나 보니깐 알겠네여~ "중한일청동기전"으로 표기는
되있네여~ 그건 뭐 각각 자국에서 개최지에 따라 중한일, 일중한,
그건 뭐 개최지 자국 표기 방식 순서를 따르는거져~ 그거뚜 맞아여~
근데 저런거뚜 있었든건가? 잘하긴 잘한거네여~ 그런식으루다
싸잡아 하는게 나쁠껀 없져~ 그런데 또 저러케 따따부따...
요번에 이장수가 중국서 왔다는데 잘한거임~ 즉, 한국이 뭔가
문제를 제기하니깐 중국서는 들어는 준거임~ 잘했다구 해야지
그걸 또 뭐랄껴? 그래선 안되져... 단지... 지금 중국은
너무 약자 쓰는거 아녀? 지금은 뭐 인쇄/출판 다 잘되는
그런 시대니깐 그런 인쇄물에는 정자 쓰구 손으로 일일이
써야 할때나 뭐 약자를 쓰던가 해야지 저러케까지 박물관에
인쇄물에다까지 약자를 써버리니... 이게 뭐였지? 그리 되드라~
그거임... 국가 원수급 고관 왔을때 그런거나 말을 혀~
근데 꽝뚱쪽서는 아직두 그런 번자체를 쓰구 있다는거 아녀?
그러니 꽝뚱이면 홍콩이져~ 글구 대만... 저건 미국서는
"씸플"이랍디다? 약자는 씸플이구 꽝뚱쪽은 뭐져? 트래디션?
클래식?!?! 뭐 그런거래여... 일딴은 클래식이 조치~ 😜😛😝
그런거나 따질 일이지 엉뚱한걸 따졌어여... 역사... 할때 "역"자는
여기서두 저런 약자를 쓰긴 써여~ 획수가 너무 길자너? 그런건 약자를
쓰긴 써야져~ (그래두 이건 인쇄/출판/간판이니깐 꼭 뭐 약자 쓸 필요가
있는건가?) 근데 저긴 "힘 력"을 또 썼네여? 여긴 힘력 없구 저런...
뭐져? 엄호밑? 병부질인가? 민갓머리? 붓수만 쓰져~
박물관에 "관"자두 약자여? 그 붓수는 뭐였져? 하두 저런 삼수변
써버리구 약자만 쓰니 기억이 안나자너... 아? 먹을"식"자여? 글쵸...
보니깐 또 저 문제가 되는 단체가
나서서 저런거에여... (모든) 문제를
더 키우는 그런 단체...
조선의 조상들은 저 때 뭘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