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culture & etc: 다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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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7, 2023

"수업 중 성기 노출" 다비드상이 포르노? 뿔난 伊


뽀르노져~ 이 얘기두 코컴서두 한두번 나왔잔나?
(알아보니 구뿔때에여~ 죄다 또 다 날라간거임~)
미국서두 저런다니깐 그게 더 갸우뚱~ 되는거뿐...
이태리는?!?! 그거야 자기네 문화유산?!?!
그쯤 되니깐 거기에 더 목에다 힘을 넣어가며
(자부심을 느끼면서) 저게 뭐 어때서?
그리 된거뿐인거라는임... 근데... 제3자,
즉, 깜뎅이나 황뎅이가 이런걸 보면?!?!
두쪽다 우끼져~ 그러니 이게...
저러케 하다가 교장 선생이 짤렸다는데 뭐랄까...
교육적인 "운용의 묘"를 몰라서 저리 되따구 보는게
가장 장확한거져~ 그때 당시는 다 저랬어~ 😜😛😝
(뭘 보여 줬길래 그래? 맨 꼭데기 저런 사진이나 멀리서 보면
되는거임~) 그러구 넘어갈 일을 꼭 뭐 지금 잣대로 들이 대면서
이런걸 뽀르노다~ 아니다~ 해싸니깐 문제가 됬을뿐...
그때 당시는 저러케 뭔가 입을 옷두 없든 그러든 시절여따~
그걸 보여주는 작품인거라는... 저걸 보구 해석을 해바바~
맨날 미국서는 창의력~ 창의력~ 창의력~ 창의력~ 창의력~ 창의력~
창의력~ 창의력~ 창의력~ 창의력~ 했었자너? 미국 얘덜들은
창의력이 그리도 없냐? 글면... 또 질문이 나오자너?
그러타면... 중국도 뭐 역사가 저거보다 더 길은건데...
땅 파보니깐 용마병?!?! 거기서두 저런 나체가 나와야 되는거 아녀?
근데 거기선 왜 안나오져? 그런 질문이 나와야 된다~ 그거임...
바로 그게 문화라는거임~ 미국쪽서 트키나 서양인덜은
코로나 터졌을때 왜 동양인덜은 마스크 쓰구 뎅기냐?
다덜 그리 물었자너? 바로 보시다시피 저런걸 서양쪽서는
장구한 세월의 흐름 속에서 "저건 뽀르노다~" 그러케 안봐~
글구 또 중국서는... 저런게 역시나 있긴 있었겠져... 그러나...
(있었어여~ 그게 여기 신라시대 "토우" 아녀~ 중국쪽에는 없는게
이쪽 반도쪽에서는 나온다~ 그거임~ 여기서두 보면 "남녀상열지사"라는게
있었자너? 글쵸? 그게 또 묘하게 지구상 전인류가 같은 동시대다~
그런 희안함이 있다는거라는... 여기서는 그런거까지 연구가 되구 있는...
지금 저 조각상이 알구보면 남녀상열지사 그때 당시에 제작된 거에여...
그런게 묘하잔슴? 피라밑두 보세여~ 거의 똑같애~ 멕시코에두 있자너?
한국 고구려때 만주에두 그런 피라밑여따는거임~ 그게 장군총 아녀?)
거기서는 죄다 "분서갱유" 여뜬거라는... 서양에는 그런게 없져~
지금 중국에 모택동이가 여기 한국서두 이미 핵대중이 뇌물현이 뭉가를
거쳐 그런 대를 물려가면서 써먹든 그런 홍위병을 동원해서 저런걸
싸그리~ 몽창다 뭉개 버린거라는... 왜 보면 아프칸서 석불을 싸그리
뭉개버렸다는거 아녀? 그러니 저런 미술 작품을 보면서
여러 각도로 해석을 어케 하느냐~ 그거뚜 중요한거라는...
그걸 미술사라구 하는거 아녀?

열븐덜은 저런걸 보구서 질문이 안나와?
그거뚜 또 쳇봇 지피티한테 물어보자구여~
쳇봇 지피티는 저걸 보구 뭐랄까여? 😜😛😝
당근 뽀르노라구 하져~ 왜냐? 바로 그러케
입력을 시켜놨어~ 그게 바루 (구글) 정책이야~
(근데 또 더 정교하게 이거(만큼은)는 아니다~ 그러케 또
입력을 수정해서 해놨을 수는 있져~ 왜냐? 쳇봇 지피티두
사진 판독 쯤이야 이젠 다 하는거니깐 저런걸 뜩~ 보구서...
똑같자너? 글면 그땐 또 예술품으로 인식하게끔 입력을
다시 수정/교정 시켜논거라는...) FIFA 에서두 꼴 너쿠서
웃통 벗어 재끼면?!?! 정책 위반 아녀? 딱지 먹자너?
그리 입력이(=프로그래밍이, 알고리즘화가) 되어이따~ 그거임...

글면 저런걸 보러가서 그런 박물관 해설사나 미술 선생
한테는 그리 물어봐야 되는거라는... 왜 저러케 했을까여?
왜 저걸 했을까여? 그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거겠져~
그때 당시는 저러케 옷이 귀한 당시였을 수도 있구...
또는... 그때 당시는 현재와 같은 이런 (욋과) 의술이
없었든 관계로... 더더구나 해부학이란게 전무하다가
저런 인체를 봐가면서 칼로 여기저기 푹~ 푹~ 찔러서
저 배를 째보면 과연 그 안에는 뭐가 들었나... 그런걸 꺼내
보면서 알아가는 그런 연구용였을 수도 있는거구...
(왜 보면 미인의 기준이 뭐 "8등신" 그런 얘기가 바로
저런 조각을 봤으니 나와뜬거라는... 왜 또 "황금알을 낳는 거위"
그런거뚜 있자너?) 또한 저런 근육질, 육체미 내지는 저런 몸매...
바로 저걸 "표준"(모델)으로 봤다~ 그거임~ 일종에 뭔가를
견주어 볼 그런 측정치... 저게 인체, 트키나 남성쪽에서는
저걸 따라가야 된다~ 그런 일종의 우(표)상여뜬거라는...
저것과 틀린건?!?! 좀 덜떨어진것으로 본다~ 그거임... 아주 차이가
크게 난다?!?! 그건 아예 븅신으로 본다~ 그거임... 그걸 넘어 악으로 본다~
뭐 가령... 뭐 대가리가 세개가 달렸다... 눈깔이 네개 달렸다... 메두사져~ 메두사...
팔뚝이 하나 없다... 눈깔이 없다... 그런건 저 표준치에 크게 차이가 나는거라
가치가 떨어진다~ 그런 얘기라는거임... 아시것져? 따라서 저걸
기준으로 (이 남자는) 더 살쪘다~ 더 말랐다~ 더 작다~ 더 크다~
그런게 (측정치, 근거) 결정이 되는거라는... "베니스의 상인"이
바로 그래서 나와뜬거라는... 아시거쮸? 😜😛😝

저때 당시는 이미 뭐져? 로마시대는 지났으므로...
아주 옛날때 노예덜은 다 저런 상태였다는거임...
더더구나 고대 희랍쪽에는... 레슬링을 보면 거기두
또 죄다 나체 아녀? 글쵸? 뭔가 옷을 걸치구 있으면
그건 반칙인거임... 요샌 올림픽에서 수영에서 전신 수영복
금지 된거 아녀? 저때 당시엔 그런 따지는게 더했다~ 그거임~
그래서 아예 저러케 알몸 상태로... 저러케 암거뚜 없는 저런
나체 상태에서 경쟁, 투쟁, 싸움... 그런걸 또 "공평" 그 자체로
봤다~ 그거임~ 저런걸 박물관에서 봐가면서 그런 질문이 나와야
제대로 된 교육이다~ 그런 얘긴거임...

그러니 저런 조각을 봤을때 재미나는 얘기는 무궁무진하게 나오잔슴?
더더구나 또 성경(책)적 표현으로 인류가 옷을 왜 입게 된거여?
그건 이제... 저런 상태였다가... 뭔가 점차점차 쳇봇 지피티
처럼 학습 효과나 뭔가 인지 능력이 점차점차 확충이 되가면서...
더더구나 동양쪽에서두 같은 측면으로써 "수오지심"이라는게
또 생기게 된다는거져... 그걸 서양쪽에서는 "(범)죄"에다 연관을
시켰든거구... 그래서 그런걸 또 통제 하자면? 법이 생겨야 되는거구...
그럴싸~ 하자너? 인류 문화는 바로 그러케 진(보)화 되온거시다~
그런 말씀인거라는... 아시거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