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여기 "짜장면" 하구 같은거져~
여기선 다 말해 줬자너? 안했든가?
"짜장면" 키워드 보시면 아시잔슴?
그게 원래는... 중국 산동 반도쪽에
유산자 계급을 말하든, 여기로 말하면
사장(님)쯤 되는걸 중국에선 장궈?!?!
뭐 그런식으루다 발음을 한다드마... 그러든게...
그 지방의 사투리인지는 모르겠구... 뭐 암튼...
그게 용케 구한말때... 여기 한반도 인천쪽으루다
들어 오면서... (그러니 그런 이동 역사를
알아야 되는거임~ 그때 당시가 임오군란에
그런 혼돈 상황 아녀? 그러니 중국, 그때는
청나라져~ "청" 그런 군부대가 여기로 오면서...
저런 산동반도쪽에 쓰던 그런 언어가 이쪽에
유입 되면서 그게 또 이쪽에 발음으로 또
변용? 바꿔진거임... 여기선 아직두
빠루~ 빠루~ 그러자너? 그건 뭐여?
그건 또 일본쪽... 그러니 저러케 중국이든
일본이든 들어와따는 그쪽에다 물어 봐야 몰러여~
그쪽 지방에 사투리일수도 있구 그런거임...)
그러니 일딴 산동반도 그쪽가서
거기 지방 사투리나 그런걸 먼저
알아보시는게 빠르다는거임~
아마 맞을거임... 그때 한번 뭐
테마여행?!?! 그런데서 한번 나왔을꺼라는...
그쪽에 사장님쯤 되는 부유층 유산자를
뭐 장궈~ 그런식으루다 발음하는게
지금도 남아는 있는건가? 그런걸 먼저
알아 봐야져~ 장궈~ 그런식의 중국식
발음이 이쪽 넘어 오면서 짱께~
이러케 좀 쎈발음으루다 바뀐거임~
약간 좀 얕잡아 보는식의 낱말이긴 하져~
왜 그건또 최근까지만 해두 양키~ 양키~
여기선 그랬자너? 양키는 또 뭐여?
그런식이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