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culture & etc: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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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3

‘폼페이 최후의 날’ 숨진 두 유골 발견


아? 폼베이서 또 뭐가 나왔데여? 저런건 이미 다 많았어여~ 어케 진행이 됬든건가... 그런 씨냐료두 현대판으로 재생해서 나온거뚜 이뜨마... 2천년 전이면... 예수가 막~ 나타자나 마자 그때 당시 뻥~ 터졌든... 따져보면 그때 맞져? 근데 그땐 아직은 예수교가 로마까지는 안들어오구 막~ 경기장에서 그런 유태교, 예수교, 박해가 되가든 그러든 당시에... 아마두 그런 여파로 저런 화산이 또 뻥~ 터졌을꺼라는... 요샌 또 지진두 났다구 그리 나오자너... 그래서 기념삼아 하나 퍼줌... 1500년 쯤서나 다시 파기 시작해따네여~ 그러니 종교개혁 난담부터... 르네쌍쓰는 그 전이져? 그거때두 안하다가 이제 유럽 전체에 종교개혁 된다~ 할때부터 뭔가 파다가 저런게 나와서 여태까지 진행이 되구 이따자너... 죄다 파뭍힌거 치곤 갱장히 깨끗하게 남아 있는건 전세계적으로 이게 젤루 유일한거 아닌가 할... 다른데서두 뭐 화산 터진건 많았을테지만 이거 처럼 유명하거나 잘 알려진건 단한껀두 없자너? 글쵸? 전세계적으로 이게 유일해... 그건 왜글져? 그거야 역사에 바로 기록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런거겠져... 더더구나 그게 예수교랑 딱~ 기간이 맞기 때문에 그런거라는... 그러니 결런이 뭐여? 천벌을 받은거져... 사실 또 그런 말두 그때나 지금이나 이뜬 말이였든거라는... 저기가 뭐 "환락의 도시"여따드마... 요새로 따지면 라스베가스 같은... 라스베가스도 근데 알구보면 요샌 또 데데해 졌져? 그래두 뭐 아직은 쌩쌩한... 파보면 뭐 그런 홍등가두 엄청 나온다자너? 그때 당시 수영장이 있든 그런 호화 주택하며... 수영장은 아니드라두 뭐 목욕탕쯤...

저런 뼈다구 형태를 보구 이게 뭐하다
이리 된거까지두 추측이 가능하다자너...
그런걸 요새 씨물레이션으루다 현대인이
그때 당시 사람을 가장해서 나오는
그런게 더 재밋잔슴? 그런거뚜 이미 다
나왔어여~ 그러니 법적으로 다루는 법의학이져...

그때 당시 바다쪽으루다 톳길 생각으루다 사람덜이 죄다 해안으로 몰켰다자너... 그래서 전쟁 포로 처럼 죄다 헛간에다 쏠아 너쿠 거기서 배를 대기 하던 중에... 근데 거기서... 돈을 받구서... 뇌물이져~ 뇌물... (화석이 되버린 그 병사 호주머니 속에서 왠 돈이 일케 많이 나와? 해서...) 왠 로마 병사두 죽은건데 아주 뭐 땅바닥을 손가락으루다 긁어대면서 죽은건데 이게 왜 그런건가? 그걸 씨뮬레이션으루다 해논게 재밋었든... 근데 2차 폭발, 3차 또 터졌든 모양이져~ 해안까지 화산재가 몰켜드니깐 거기 포로 수용소 처럼 이뜬 사람덜이 마구 요동 칠꺼 아녀? 그거 막자구 다시 달려가다가... 그 로마 병사두 화산재 쏠려 죽었든거져~ 차구 이뜬 칼두 발견이 되뜬건데 그건 요새로 따지면 뭐 친위대용 단검이라자너... 즉, 정부쪽서 벌써 뭔가 그런 헌병대나 친위대가 현장 파견이 되서 질서 유지를 해뜬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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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2, 2021

이집트 '황금 도시' 공개



근사한게 발견 되따네여~
근데 벌써 발굴은 갱장히 많이 
진척이 된건데 지금서야 보도를 하는거 같은...
저 아저씨는 네셔널지오그래픽서 종종 나왔잔슴?
3천년전?!?!  그럼 그게 언제쯤이져?
지구라트 보다 먼저?  나중인가?
뭐 암튼 그때쯤인거 같은...  수메르 보다 
이집트가 먼저등가?  뭐 얼추 그때 당시...
그럼 그걸 신석기로 봐야 되는건가? 
보니깐 빗살무늬 토기 비스무레~ 하잔슴? 
그러니 그때쯤으로 봐야할...  근데두 또 빵을 먹었다네?
빵이라면...  농사 아녀?  그건 신석기가 아닌디?!?!
뭔가 좀 앞뒤가 안맞는...  이쪽 한국사에서 3천년이면...  
고조선 더 이전인가?  그러겠져...  아마두 빙하기...  
근데 저긴 빙하가 아니라서 저런게 좀 번창한...  
아주 뭐 칼라가 생생한게 깨졌기만 해따뿐 
모든 접시니 뭐 화병이나 물병두 
지금 써두 될꺼 같애여~ 😛😝😜

폼베이두 저런게 나온답디다...
몰랐든게 점점 파보니깐 꽤 많이
나온다잔슴?  트키나 목욕탕이 나오드래자너...
저긴 목욕탕은 없구 빵집이 있었다자너...
그러구 보면 이집트는 저때나 지금이나 
거의 똑같은거 같애여~ 시간이 멈춘 국가...  😛😝😜

글면 또 질문이 나오잔슴?
열븐덜은 의심이 안가심? 
과연 저기서 캐낸게 맞아?
일딴은 그러타니깐 그런갑다~
하는거겠지만...  글면...  왜 일케 되지?
뭐 폼베이 처럼 화산이 터진거뚜 아니자너?
뼈다구는 안나오구?!?!  뭔가 좀 이상스런게 
한두가지가 아닌...  그래서 이런건 
영국쪽에서나 뭐 불란서나 그런 
제3자가 캐내야 신빙성이 뒷받침 되지 
이집트 자체적으로 캐낸건...  
어데서 옮겨온거 아녀?  😛😝😜
아마두 관광지 개발하려구 계획적으로 
장소를 물색해서 거기다 옮겨논거 아녀? 

깨진건데두 저러케 이빨이(?) 
딱~ 딱~ 맞을 수가 있는건가? 
어뜬 싸구려, 모조품을 일부러 깨서 
조각난걸 다시 붙여노쿠 있는거 아녀?  
(그런건 뭐 충분히 가능하져~ 조잡하게 대충
도자기 그때 처럼 맹글어서 그걸 깨버려...
글구 다시 조각 맞춤하면 되자너?) 
여기 한국 경주에 가봐두 저런건 
(아주) 많이 있거등여?  그러타면...
저리 가재도구 멀쩡한데 사람만 증발이 되따?!?!
그때 당시 UFO가 와서 저 동네를 몽창 다 
델꼬간 모양인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