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소신발언, ‘뜨거운 반응’

나훈아가 또 마이크를 잡았다네여?
가왕은 조용필이구 나훈아는 가황이라네?!?!

왕두 있구 황두 이따~ 뭐 그런 얘긴가? 

글면 남진이는 뭐여?  시다바리여? 😝😜😛

남진이는 요샌 또 CF에 나옵디다? 나야나~

뭐 그러면서 전립선 광고에 나오드라는...

남진이 하구 쌍벽을 이루든 나훈아는 

갈수록 네안델탈인 닮아간다?!?!  😝😜😛

나훈아 전성기는 탁자 올라가 혁대 풀던

바로 그때가 전성기 아녔든가 할...

그게 언제였져?  얼마 안되는거 아녀? 

왜 탁자 올라가서 스트립쑈(?)라두 할 

요량으루다 혁대 풀구 난리 쳤자너?  

그게 왜 그랬져? 뭐 암튼 그랬다는 얘기...

근데...  나훈아는 노래는 많이는 

불렀든건지는 몰겠는데 아는 노래가 

하나두 없다는게 나훈아의 특징...

나훈아가 불렀든 노래가 뭐여?  모르자너?  

근데 남진이야...  저 푸를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평 살구 잡아~ 그건 뭐 노랫 

가사를 외울 정도로 전국민이 따라 부르던 그런 

노래니까나 하니깐 남진이를 기억하지...  글구 또 

보면 전라도쪽 사투리를 공공연하게 사용하잔슴? 

CF에서두 그런 사투리 써가면서...  남자란게 변소두 

못가불고...  그래서 유신때 그런 전라도 쪽이라 또 

붕~ 떴든거에여~  좀 약간의 억압?!?!  그런 차원에서라두 

남진이하구 저런 또 쌍벽을 이루든 나훈아가 뜬거임...

남진이 역시나 딱~ 그거 하나"뿐"에여~  기억나는게 

없다는 얘긴거임...  근데 이건 나훈아는...  기억이 더 없어...  

단지 저러케 네안델탈인 처럼 되가는군하...  

그걸 바라볼뿐...  😝😜😛

나훈아는 유명하긴 유명하져...
어케 보면 한국판 "조니 할리데이"라구
볼 수 있을 정도져...  조니 할리데이 뭐
아는 사람이나 알지 알기나 하나...
이거 보시면 조니 할리데이가
번뜩 생각나잔슴?

그러든 남진이는...  그때 당시엔 

뭐 한국판 엘비스 프레슬리라는 말두 

약간은 나오기두 하긴 했어여~ 왜 좀 

구렛나룻도 좀 하구 나오기두 했었구 

더더구나 남진이가 또 해병대 출신이라데?
엘비스도 왜 그런 군대 군악대에서 좀 있었다능...
군복 입구 엘비스 프레스리 영화 찍은거뚜 나왔자너? 

정부쪽에서 많이 읅어(?) 먹은거져~ 홍보용으루다...

그래서 남진이두 월남 위문공연두 뎅기구 그랬잔나? 

그래뜬가?  그런 말이 있긴 있었지만 나훈아는 

뭐 그런거뚜 아니구 단지 조니 할리데이쯤...

근데 마이크 잡구 노래는 안부르구 

이상한 실시간 생방 유툽을 한거래여? 

국민 위해 목숨을 왜걸어?  투표 다 끈난건디?

더더구나 달랑 한명을 위해서 

대통령이 목숨을 걸가디?

말이 안되는 소릴 하구 있어...

반대로 사람을 잡아 먹으면 잡아 먹지 

사람을 살리는게 대통령은 아닌거임~

그러니 저런 생각을 갖구 있는 사람덜이 

많을 수록 박근혜를 몰아 딱아 세운거 아녀? 

그게 뭐 세월호 박근혜가 잡아 먹은거뚜 아니구...

근데 이건 좀 상황이 다르져...  하자면아 하는건데

자기 책임이 될거 같으니깐 떠넘기기식이 되는거져...

즉, 총대를 안매구 맨날 전두환이만 까대기"만"  

하면 된다~ 그 반대로 광주사태"만" 딥다 띄워"만"

주면 된다~ 그런 빨갱이식으루다"만" 나가구 

있다는게 바로 문제점이란걸 마이크 잡구 

떠들어야지...  왜 저런 씰때 없는 소리를...

대통령이란건 선거/투표 다 끈나면 

다 끈난겨~ 더이상 국민을 위해서 

목숨을 걸 필요가 "전혀" 없는거임~

그래서 다덜 그리 대통령 해묵게따구 

그 난리 판국인거임~  아시것져?  😝😜😛

어젯밤 10명 중 3명이 봤다

못봤는디?  뭐 좀 광고를 욜심히 해줘야나 알지...

뭐 녹화로 된게 유툽에 뜨면야 뭐 또 틀어서 볼까...

요샌 뭐라져?  본방사수?!?!  그런게 없어여~

요샌 죄다 IPTV 시절이라...  놓쳤어두 그만인겨...

또 간딴하게 유툽에서 틀어서 보구 잡다는 사람덜만 

거기서 녹화방송 보면 되는 그런 시절이 된거에여...

시절이 꽤 조아진거져...  옛날엔 한번 놓치면 그걸루다 

끝인건데 요샌 뭐...  시간 날때 자기가 다 알아서...

http://vod.kbs.co.kr/index.html?source=smr&sname=vod&stype=vod&contents_id=K01_PS-2020031444-01-000_SC09&program_code=T2000-0113&program_id=PS-2020031444-01-000&section_code=04&broadcast_complete_yn=N&section_id=198290

뭐 이런식 비스무레 했잔켔삼? 

고향의 물레방아?!?!  얼핏 좀 

기억두 나는듯한...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고향역~ 가사가 좀 바뀐거 아녀? 

아?  그건 김상희가 불러뜬건가?  그런건가? 

저건 약간 기억두 날듯...  뭐랄까...

그때 당시는 자동차 보다는 

저런 기차 위주였어여~ 근데 뭐 이젠

간이역이란건 뭐 가장 중요한 몇몇군데 

천연 기념물(?) 쯤으로 남겨노쿠 다 없어졌져...

저런게 일종의 뽕짝이져~  😝😜😛

이제 저러면서 저기다 팝을 섞은게 

바루 조용필이가 나오면서 한국 가요사는

그렇게 흘러가뜬거임...

가창력은 꽤 된다구 봐야져~

까무잡잡하니...  뭐 그닥 추남두 

아니구 흰 이빨만 뵈잔슴?  

그런게 또 한때는 매력 만점~

그런때두 또 있었다는거에여~ 

야~ 이빨이 매력 만점이다~ 그런때가 

있었다는거에여~ 글구 동물은 얼추 

다 그러케 먼저 이빨을 먼저 봐여~ 

이빨이 다 빠져 버리면 노래가 되겠삼?

안된다구...  흐믈흐물 되져... 웅얼웅얼대는...

그런식이 되버리지 저러케 발음 똑바로 나오덜 안쳐~ 

저러케 까무잡잡한게 꼭 나쁠거만뚜 없어여~ 

요샌 너무 히뜨구연 한 얘덜들만 뺀질이덜...

그거뚜 별반 안조아여...  저러케 좀 까무잡잡한...  

광대뼈두 좀 툭~ 텨나오구...

눈깔두 뭐 저정도면 그닥 서양서 

동양인 괄세하는 찢어진 눈깔두 아니잔슴?

남진쪽을 선호 하든층은 좀 또 다르게 

이런 좀 뭐랄까...  까무잡잡한...  

그때 당시 남진쪽은 좀 더 서구쪽에 

가까왔다구 봐야져~ 남진이 쪽이 

눈도 나훈아 보다야 부리부리하니...  

그때 당시는 그런 큰 눈깔은 별반 

선호 대상이 아녔구 지금 저런 스딸...

저런 이빨에 더구나 백금 박아서 

그게 또 저런 조명에 번뜩인다 바바...

반짝반짝대져...  그런건 멀리서두 뵌다구...

다음번 콘서트땐 이빨 하나 일부러 빼구 

백금니 하나 박아 넣어~ 그럼 뭐 

노년 콘서트 빅히트 치져~ 😝😜😛

신소걸 목사, 코로나 치료 중 사망

허어~ 신소걸이가 죽었다네여...

아는 사람이나 알지...  바로 엊그제 

얼핏 어데서 뭐 예능?  뭔 프로그램 

같은데두 나오드마?  얼핏 지나가는거 같든...  

뭔지 기억은 없는데 테레비에 나오든데?  

김치 공장을 하등가?  뭐 그래뜬거 같은...

글더니만...  아마두 국내에선 유명인 

코로나 사망은 이게 최초일듯...  

일본서두 코메디안 코로나 걸렸다드니 

코로나가 "코"자돌림이 맞는가뵈~ 😛😜😝

더구나 이 사람이 목사여따자너...  

그래서 조심해야 된다니께...  

뭔가 오긴 와있다구 했자너...

김자옥이 죽었다구 할때만큼 좀 깜놀...

구봉서 죽었다구 했어두 이정도는 아닐...

그건 다 구뿔 있을때여뜬건데 다 날라갔져...

그래서 신소걸이는 여기 블로거 1번타자가 될...

김자옥이땐...  김자옥이두...  말년에 어뜬 

단편영화든가?  KBS 에서 그걸 하드라구...

그거 보구서 얼마 안있다 죽어버린...

그게 내용이 어케 되드라...  뭔가 여행을 

떠나등가 그래여...  남한산성 어데서 어쩌구~

하다가... 딸래미랑...  기억은 희미하구 좌우지간 

뭔가 단편영화쯤...  글구보면 구뿔에 꽤 많은걸 

올려 놔뜬건데 죄다 한큐에 몽창다 날라가버린...

김자옥이가 그때 까메오두 아니구 주연급였나?

아마 그래여~ 외국인 제인버킨?!?!  그런 외국인

유명 연예인두 나왔든걸루다 기억이...  그게 내용이...

기억이 안나...  글구보니 거기 황정순이두 있었구...  

신성일이두...  신성일이는 이쪽 블러거쪽인가?  

키워드 어뎃지?  다 구뿔쪽에 이뜬건데 몽창 다 

싸그리~ 날라갔져...  🥵🤬😡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별세

글구보니 몇일전 

이거뚜 혹시나 해뜬건데

역시나가 될...

신라 왕족 ‘완전착장’ 그대로 발굴

 

재미난게 발견이 되따네여~

신라 금관총인가?  그거 이후로 

이게 (이러케 장신구가 많이 나온건)

최초라는데여?  완죤 풀럭셔리래여~ 😛😜😝

그러니 이건 귀족 정도가 아니구 

왕족 정도라네여~ 근데 규모는 또 

왕족은 아니구...  암튼 그런 계통...

칼만 없다자너?  그러니 여자다~

그러케 추정한다자너?  근데 키가 170이면...  

요즘 여자두...  170 정도면 여자치곤 장신인데...  

보면 별게별게 다 나왔데여~ 저런 항아리, 

더구나 바늘, 실타래...  그런 가재도구 일체~

다리미, 반짓고리...  그러니 이건 여자라구 

추정이 되져~ 그때 당시 벌써 다리미?!?!

그거뚜 또 재밋는데여?  신발은 몇문 신는데? 

혹시 저 마크가 똑같은거 아녀? 아디다스...  😛😜😝

금관총서 나온 저 신발하구 로고가 같은거래?

저 문양 스타일이 똑같냐구...  신발은 그때꺼랑 

똑같은 "요철" 로고래여~ 글타면...  그때 당시는 

저 신발 메이커가 유일해따는 증거져...  즉, 왕족 

외엔 저런 신발 신구 뎅기는 사람이 없다는거임~ 

뼈다구는 안나오구? 

있을 수가 없져...

그건 말그대로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두 있구없구" 된거져...  

그러니 보면 그 자리만 쎄카마케 되있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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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장자는 금동으로 만든 관(冠)을 머리 부분에 착장했고, 굵은고리귀걸이(太環耳飾, 태환이식)를 양쪽에 하고 있으며, 금동신발을 신고 있었다. 경주 지역 적석목곽묘에서 피장자가 신발을 착장한 사례가 확인된 것도 처음이다.  금동신발은 ‘ㅜ, ㅗ’ 모양의 무늬를 번갈아가며 뚫은 앞판과 달리 뒤판은 무늬를 새기지 않은 사각의 방형판으로 마감한 형태였다. 참고로 1960년 의성 탑리 고분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금동신발이 출토된 적이 있다.

그러니께...  그리 말하면 몬알아묵고...

그림을 그려서 딱~ 딱~ 여긴 그림 잘 그려놨네여~ 

이중서 뭐~ 뭐~ 뭐~ 가 나왔다는겨? 

다 나왔다는거에여~ 풀럭셔리~ 😛😜😝

특징은?!?!  신발이 신겨져 있드라는거 아녀? 

그런건 또 첨본다는거 아녀?  

더구나 다리미가 나왔다자너...

그때 당시 벌써 다리미가 있었다는게...

그래서 나와뜬 말인겨~ 

빤땃하게 데려줘라~ 😛😜😝

근데 장소는 어케 알았데여? 

걍~ 이뜬 무덤을 파보니 나온거래여? 

저 장소는 어케 알았어?  원래는 무덤여뜬건데

문화재청 허가를 받아서 파본거래여? 

글면야 뭐 왕족이 당연한거 아녀?

난 또 뭐 어데 뒷산서 지하수 시추 작업을 

하다가 뭔가 턱~ 걸리는 소리나서 파보니 

이런게 나와따~ 그게 아니구...  원래 이뜬 

"릉"을 파재낀거 아녀?  그러니 경주 가보면 

그게 의문이 들잔습디까?  왜 저건 안파재끼구 냅뛌져? 

사실 작은거니깐...  파재껴 봐야 뭐 나오겠삼? 

그러다가...  지금 이거뚜 파보니깐 이런게 갑툭튀~

이걸 보시면 아시잔슴?  저런곳은 많아여~

요기 앞쪽 거길 파재껴 봐따는 얘긴거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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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처럼 금동관을 눌러 접어 얼굴을 덮은 형태는 유례가 없다”면서 “아마도 이 금동관은 피장자가 생전에서 쓰고 다녔을 것”이라고 짐작했다.

그건 이제 하두 오래되다보니 무덤이 붕괴 되면서 

찧눌릴수도 있구 그런거져~ 여태까지 다 파본건 

다 머리에 쓰구 이뜬 형태여뜬거래여?  그건 남자자너?

글쵸?  글타면 이건 여자니깐...  여자는 이런 왕관을 쓰긴

남자랑 틀리니깐 걍~ 그런 성별을 감추기 위해서

관을 해골에다 뒤집어 쎄우자~ 해뜬것일 수도 있는거져...

이게 무덤 붕괴 현상이 아니구 아주 뭐 고대루다 긁어냈다~

전혀 발굴 도중에 한껀 붕괴 사고도 없었다~ 한거라면 

그러케 보는게 맞아여~ 그러니 좀 약간의 특수 경우...

(왜 언젠가 경주 지진 났었자너?  그때 당시 저런 고분 

내부에선 붕괴 사고가 나서 찧눌렸을 수도 있는거져...) 

즉, 허례허식이 점차 늘어나게 되가는 과정중에 파뭍혔다~

그리 보는게 맞져~ 즉, 한 뭐 당숙모쯤 되는건데...

알딸딸 하니깐...  친분도 있긴 있었구 하니깐 좀 잘 뫼셔라~

하니깐 저러케 있는거 없는거 다 쓸어 담았을 수 있는거임...

가령, 진짜 왕족이라면 다리미가 필요가 있었겠삼?  

주변서 다 (공짜로) 해주는거 아녀?  근데 자기가 

특별히두 그런 다리미를 애지중지 할 수가 있을 

필요가 없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