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게 발견이 되따네여~
신라 금관총인가? 그거 이후로
이게 (이러케 장신구가 많이 나온건)
최초라는데여? 완죤 풀럭셔리래여~ 😛😜😝
그러니 이건 귀족 정도가 아니구
왕족 정도라네여~ 근데 규모는 또
왕족은 아니구... 암튼 그런 계통...
칼만 없다자너? 그러니 여자다~
그러케 추정한다자너? 근데 키가 170이면...
요즘 여자두... 170 정도면 여자치곤 장신인데...
보면 별게별게 다 나왔데여~ 저런 항아리,
더구나 바늘, 실타래... 그런 가재도구 일체~
다리미, 반짓고리... 그러니 이건 여자라구
추정이 되져~ 그때 당시 벌써 다리미?!?!
그거뚜 또 재밋는데여? 신발은 몇문 신는데?
혹시 저 마크가 똑같은거 아녀? 아디다스... 😛😜😝
금관총서 나온 저 신발하구 로고가 같은거래?
저 문양 스타일이 똑같냐구... 신발은 그때꺼랑
똑같은 "요철" 로고래여~ 글타면... 그때 당시는
저 신발 메이커가 유일해따는 증거져... 즉, 왕족
외엔 저런 신발 신구 뎅기는 사람이 없다는거임~
뼈다구는 안나오구?
있을 수가 없져...
그건 말그대로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두 있구없구" 된거져...
그러니 보면 그 자리만 쎄카마케 되있잔슴?
이중서 뭐~ 뭐~ 뭐~ 가 나왔다는겨?
다 나왔다는거에여~ 풀럭셔리~ 😛😜😝
특징은?!?! 신발이 신겨져 있드라는거 아녀?
그런건 또 첨본다는거 아녀?
더구나 다리미가 나왔다자너...
그때 당시 벌써 다리미가 있었다는게...
그래서 나와뜬 말인겨~
빤땃하게 데려줘라~ 😛😜😝
근데 장소는 어케 알았데여?
걍~ 이뜬 무덤을 파보니 나온거래여?
저 장소는 어케 알았어? 원래는 무덤여뜬건데
문화재청 허가를 받아서 파본거래여?
글면야 뭐 왕족이 당연한거 아녀?
난 또 뭐 어데 뒷산서 지하수 시추 작업을
하다가 뭔가 턱~ 걸리는 소리나서 파보니
이런게 나와따~ 그게 아니구... 원래 이뜬
"릉"을 파재낀거 아녀? 그러니 경주 가보면
그게 의문이 들잔습디까? 왜 저건 안파재끼구 냅뛌져?
사실 작은거니깐... 파재껴 봐야 뭐 나오겠삼?
그러다가... 지금 이거뚜 파보니깐 이런게 갑툭튀~
그건 이제 하두 오래되다보니 무덤이 붕괴 되면서
찧눌릴수도 있구 그런거져~ 여태까지 다 파본건
다 머리에 쓰구 이뜬 형태여뜬거래여? 그건 남자자너?
글쵸? 글타면 이건 여자니깐... 여자는 이런 왕관을 쓰긴
남자랑 틀리니깐 걍~ 그런 성별을 감추기 위해서
관을 해골에다 뒤집어 쎄우자~ 해뜬것일 수도 있는거져...
이게 무덤 붕괴 현상이 아니구 아주 뭐 고대루다 긁어냈다~
전혀 발굴 도중에 한껀 붕괴 사고도 없었다~ 한거라면
그러케 보는게 맞아여~ 그러니 좀 약간의 특수 경우...
(왜 언젠가 경주 지진 났었자너? 그때 당시 저런 고분
내부에선 붕괴 사고가 나서 찧눌렸을 수도 있는거져...)
즉, 허례허식이 점차 늘어나게 되가는 과정중에 파뭍혔다~
그리 보는게 맞져~ 즉, 한 뭐 당숙모쯤 되는건데...
알딸딸 하니깐... 친분도 있긴 있었구 하니깐 좀 잘 뫼셔라~
하니깐 저러케 있는거 없는거 다 쓸어 담았을 수 있는거임...
가령, 진짜 왕족이라면 다리미가 필요가 있었겠삼?
주변서 다 (공짜로) 해주는거 아녀? 근데 자기가
특별히두 그런 다리미를 애지중지 할 수가 있을
필요가 없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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