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일본말 너무 쓰지 말래여?
오뎅, 우동, 라멩은 안쓸 수가 없자너?
"너무" 쓰지 말자~ 그거져...
근데 이상한건 중국말은 왜 그닥 없져?
아예 없져? 그건 왜 글져?
러시아어두 그건 아예 없자너?
그건 아마두... 최근까지 역사상
중공을 적성국이라 금지쪽이
가까왔구 더더구나 뭐 거긴
먹을게 없거나 중국집에 가서
요리나 시켜야 깐풍기, 양장피,
라조기... 또 뭐지? 거기 써있든게
한두개가 아니자너? 엄청나자너?
그거 다 중국말인가? 한국말 "처럼"
들려버리자너? 그러니 그건 뭐
별반 거부감이 덜 든다는거였겠져~
글구 또 이 일본은...
강압적인 (한국말을 못쓰게 하든)
그런게 있어놔서 더더욱
일케 된게 농후하져~
중국말이 뭐 어데
강압적으로 그걸 써라~ 마라~
그런걸 해뜬건가?
걍~ 우리끼리 알아서
탕수육 한사라~ 그랬을 뿐이지...
류싼쓸이 더 낫자너? 😍
그러니... 일본어를 못쓰게 할게 아니라
중국집에 가서 청요리를 시켜 먹으면
자연적으루다 또 중국말로 옮겨
가는거 아니겠삼?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그런거 아냐?
그러니께... 저러케 뭔가 규격 음식에다
써서 파는거만 막으면 되여~ 보면 저런게
언제나 문제에여~ 즉, 공장에서 생산하는
그런 제품에다는 일본어 써서 팔지 마라~
그러케 뒤에서 규제를 하면 되는거임~
무분별하게 저런게 마구 나돌아 뎅기면서
또 그걸 사먹게 되니깐 그걸 모든이가 알게
되는거 아냐? 저게 어데 제품이여?
오뚜기여? 글면 오뚜기에다 뭔가
행정 계고장을 발송을 하면 되는거임~
야~ 그런 식품에다는 (노골적으로)
일본어를 쓰지 마라~ 해버리면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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