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서로에게 만만하게 뵈니깐 그런거져~
여기선 이미 그런 얘기두 나왔지만 한국이
똑같이 일본을 식민 통치/지배를 하기 전에는
한-일 갈등이란 없어지기가 힘덜꺼라는...
그러는 한중은 뭐 얼추 똑같은 침략이나
침공을 많이 당했는데두 불구,
왜 일본보다는 갈등도 별루고 그런걸까...
그거야 뭐 단한가지 때문이져~ 숫자가 벌써
중국쪽은 대륙이라 (아주) 만찬슴?
17억을 어케 당해? 그러니 벌써 아예
접구 들어가는거겠져... 그러케 대가리 숫자만
많타면 민주주의가 되는 세상이 된겨~ 😜😛😝
그러니 식민통치라는게... 그 이전 까지는
얼추 대륙쪽에서 밀려들었든 그런 재래식의
식민통치여뜬건데 일본이 그걸 서양 세력을
등에 엎구서 한국을 그러케 만들어 놨으니
반발력이 세질뿐... 인구도 별반 중국에
비하면 많은 숫자도 아니구... 모든건 대륙쪽에서
해양쪽으로 흘러가든 그런 기류가 완죤 바뀐거임...
그러니 서양이 먼저 이쪽 극동 역사를 알았어야져~
더 거슬러 올라가서 고구려/백제/신라 여기 한반도
3국시대때 왜 나당연합군이여? 왜 그때 당시 왜구를
동원 시킬 생각을 안해뜬겨? (할려구는 했겠지만 뭐
그때 당시는 왜구는 그럴 능력두 없었구... 겨우 뭐
임진왜란때나 그땐 벌써 폴츄갈 쪽에서 서양 문물이
일본쪽에 좀 들어와서 그걸 등에 엎구서 단지 그런
기계적인 군사 장비를 등에 엎구서 임진왜란를 해뜬거뿐...
병자호란때는 왜 또 왜군 동원을 안했을까...)
그러니 서양 세력두 그때 당시 하두 해두해두
안되니깐 일본한테 자기네덜이 해야할
그런 식민통치를 대신 하게 해뜬게 화근이 된거임...
인도를 보세여~ 영국에 어데 반발력이 여기 한/일
관계만큼 그리 심한가... 아니거등... 바로 그게
큰 차이점이라구 다 말을 해줬자너? 아프리카 같은데는
콩고 같은덴 벨기에 20배가 넘는 면적이지만
그러케 여기 한/일 관계 처럼 이를 갈면서 갈등
관계를 조성하지는 않는다는 얘기임... 인도두 뭐
식민통치에 반발력이 있긴 있겠지만 여기에서 보다시피
한-일 갈등에 있어서 한국 만한건 아니라는...
차라리 인도는 영국을 조아해~ 언어두 약간은
인도 사람덜이 영어가 이미 상류층 언어로 된거구...
또 영국이 인도를 뒤도 많이 봐줬구... 홍콩 보세여~
지금도 영국에선 다 홍콩 받아준다고 하자너?
여기선 절때루 그리 되덜 안쳐~ 차라리 일본 모든걸
다 들쳐내서 일일이 다 말살을 해가는 중 아녀?
오죽하면 "토착 왜구"라는 말까지 나왔겠삼? 그게 이제
이북에는 또 빨갱이가 들어서구 그런거에 또 통(일)합
하자는 이남쪽은 공동적으로 일본을 하자면 여러가지가
꼬이는 상태가 되는거라는...
결런이 뭐냐... 한국이 똑같이 일본을 36년간
식민 통치를 하기 전에는 한-일 갈등은
사라지지 않는거임~ 어케 보면 일본이 청일전쟁
이후에 한반도 식민 통치를 행함으로써 조선은
국왕까지 죽어버리구 다 끈난거 아녀?
그런식으로 가다가 미국이 또 해방을 시켰든거구...
그러다 또 분단국 관리가 되뜬거구... 그러니 뭐
결런은 단지 빨갱이 정권이 38 이남에 들어서면
한-일 갈등이 더 심화 된다~ 덜 심화 된다~
그 차이일뿐... 해소 된다~ 그건 있을 수가
없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