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5, 2019
광복절 기획, 헤로니모를 찾아서
http://program.kbs.co.kr/1tv/culture/kspecial/pc/board.html?smenu=9725de&bbs_loc=T2016-0065-04-622234,read,,51,837026
그때두 이걸 한번 했었는데
요번껀 또 다른 버젼이네여~
쿠바에 한인 역사를 다룬...
3-1절이나 광복절에 단골 메뉴로
나오는 그 프로를 요번엔 약간 또
시각을 바까서 미국에 한인 2-3세가
자기두 똑같은 입장에서 "디아스포라"를
쿠바에 가서 그걸 또 같이 엮어논...
그때 첨 방송 하든때완 다르게 약간
또 다른 각도의 감칠맛이 있네여~
(그건 뭔말? 편집을 잘해따는 얘기져~
영화 찍는거뚜 중요하겠지만 그걸 어케
짜깁기 하느냐... 그거뚜 또 중요하다는걸
이걸 보면 알 수 있는거임~ 첨에 얘두
갔을땐 걍~ 쿠바 관광객 수준으로 하다가...
자기 친구덜 중에서 좀 전문적으로 다큐
다루는 그런 얘덜들 다시 델꼬 들어 갔다잔슴?
그러니 생판 아마쳐 논픽션 하군 약간
뭐랄까... 쟁이가(?) 찍어논거 같아 뵈잔슴?
그게 바루 편집... 영화란게 촬영만
중요한게 아닌거임~)
후손이 뭐 엄청나게 늘어났네여~
그때보다 헐~ 숫자가 늘어난...
1세, 2세, 3세... 그래서 저기
맨 끝에 보면 여기 한국에
현충원에 와따는 꼭 브라질
축구선수 네이마르 같이 생긴
걔가 증손자라잔슴? 걔가 4세져~
1세 할부지... 2세 아부지, 3세 나,
1세가 제로니모? 그때 당시 1세
사진이나 활약상을 보면 갱장이 뭐랄까...
(그 사람이 증조부면... 고조부는 사진두
없는거네여~ 애니깽 그때 쿠바로 와뜬
증조부의 아부지는?!?! 사진이 없어여...
있네여~ 가족사진 앉은 사람이 고조부
뒤쪽에 콧수염이 제로니모... 임천택이 아들
임은조가 제로니모... 그 사람, 임천택이
아들이 쟤 증조부 제로니모... 임은조...
그 사람 여동생이 바루 지금 할무니
마르따 임... 그리 되는거네여...)
저런걸 보구 바루 "인텔리켄챠"라구
하는거임~ 쟤네덜두 쿠바 공산화 겪어
본거니깐 인텔리켄챠가 뭔지 알꺼라는...
체게바라, 카스트로 정권하구도 같이
일을 해따잔슴? 근데 보면 약간 공산쪽은
아니구... 겉도는... 그래두 뭐 저기 쿠바는
저런 뭐랄까... 공산식 집단 농장식이 있어놔서
결속체가 그나마 좀 강하져~ 그래서 또
이게 여태 남아 있을 수 있었든거임~
저런게 바루 인텔리켄챠에여~
(그러니 미국쪽 얘가 가서 그걸 보니
좀 부럽기두 하겠져~ 미국은 그런건 좀
덜하져~ 미국은 그런 집단농장식이 없거나...
있다구는 해두 종교에 너무 치우친거라...
미국서는 그런 과잉 종교쪽은 사고가 남...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818_0000743225&cID=10101&pID=10100
미국서는 보면 이런식으로 번져감...
미국도 뭐 그런게 없었든건 아니지만
사고나... 존스타운이나 뭐 등등등...)
여기서는 뭐랄까... 카리스마?
저기서두 얼핏 그 말이 나오잔슴?
카리스마 넘쳤다자너...
그래서 여기 블러거 생기기 전에
구뿔에 있을때 이걸 다뤄준거 같은데
구뿔은 뭐 이미 죄다 날라갔으니
다시 또 여기 한국어 커뮤니티
해논거 있으니께 앞으론
이쪽으로 들어오시면 됨~ 🤓😎🤡
July 28, 2019
지프 랭글러 루비콘 2도어
노란색두 때깔 갠춘이네여~
뒤쪽 검은색 후드는 분리형
안된데여? 고정형 같은데여?
글구 앞뒤 샤클이 없네여?
그건 또 옵션인가? 그런게 좀
되야 찝차 맛이 나져~ 🤓😎
타아이 약간 좀 더 커야져~
타이아가 생명인건데 좀 작네여~
타이아 크기가 이정도는 되야져~
이건 샤클도 달렸자너? 다 옵션이져...
July 25, 2019
佛, 노출 일광욕 더 이상 즐기지 않는 이유는?
그게 아니라 이제 불란서두 아랍쪽서 많이
들어와따는 얘기져... 아랍서는? 반대져~
수영을 하는데두 옷을 입구서 하잔슴?
그러니 그런 쪽서 뭔가 소를 자꾸 걸거나
시끄러워 지니깐 이리 되져... 옛날엔?
안그랬져~ 반대져~ 더 노출 쪽으로 가다가...
이제 여러 문화나 문명이 섞이다 보니
차차차차 제자리를 찾아가는 중인거져...
글구 일광욕 자체두 뭐 먼지 끼어서 그닥...
근데 저런 날씨에선 벗어 재끼는거뚜 뭐
그닥 이상하게 뵐건 없구 하두 덥다 보면
저러케 되여~ 😛😝😜
그게 종교/비종교 그런 눈에 안뵈는
작용이 크다고 볼 수 있는거임...
아주 옛날엔? 얘네덜두 아랍이나
마찬가지였다가... 뭔가 (얘네쪽서 먼저)
패션을 창출 해내게 되는거져...
자유를 기반으루다 저런걸 다 벗어
재껴버리는... 탈종교... 뭐 그러면서...
그러다가 이제 아랍쪽이 갱장히 많이
토착화 되면서... 차차차... 나쁘게 말하면
아랍쪽에 물들어간다구 볼 수 있는거져...
반대로? 얘네덜은 식민지를 아랍쪽을 했지만
그정도까지는 물들이진 못했거등...
즉, 불란서가 아랍쪽 식민지 했어두
거기 사람덜이 불란서 사람덜 처럼 죄다
옷벗구 저리진 안커등... 그게 바루 눈에
안뵈는 종교라는거임... 거긴 아직두 그런
종교가 강력하다는 얘긴거임... 반대로 이쪽은?
그게 상대적으로 덜하져... 그런 차이...
종교적으로 섞이구 있는 과정이다~
그러케 봐야 해여...
July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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