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이 아니구 억을 불렀어? 에이~ 여보쇼~
로또 당첨되두 1억빡엔 안되는데 이게 뭐...
더더구나 불에 다 타서 저런건 뭐 이젠
휴지값두 안나오겠구마... 근데 이게 뭐
그리 대단한거래여? 원리를 써논건 이게
유일한거래여? 사본도 없구? 돈 5만언
드릴텡게 카피나 좀 떠주쇼~ 😝😜😛
이런 물건은 아무나 갖구 있다간 부정타...
빨랑 불질러 버리는게 가장 조은거임~
그래서 이 사람두 그걸 알구 방화 해뜬거 아녀?
아마 그럴수도 있어여~ 불질러 버릴려다...
보니깐 이게 또 다 안타구 저정도 쯤 된...
그래서 저리 불타서 다 없어져야 할껀데
당신 살아 있는게 다행인겨~ 언능 복사본
떠서 장례식때 오동나무 관값이나 빼쇼~ 😝😜😛
결국엔 내놀 생각이 없다는거 아녀?
저게 뭔 그리 대수래여? 어케 보면 이 사람이
주변 사람덜이 떠드니깐 돈만 뿔쿼 논거에여~
저거 말구 또 다른책 새걸루다 있긴 이따자너?
근데 이건 뭐 다른 저작자가 다르게 해석을
해논건가보져... 누가 쓴거래여? 그런거뚜 없이
걍~ 종이책에 불과한걸 봐보니깐... 훈민정음
뭐 비스무레 거기 관련된거 같드라~ 그거임...
그러니 이건 돈만 불쿼논거뿐 별거뚜 아닌거임~
사본이나 있다면야 연구적 가치는 있을 수는
있겠져~ 왜냐면 해석이 달라질 수는 있는걸
어케 해석해뜬가를 보면 또 다른걸 알수는 있겠져~
아? 해석본 아니구 상주본? 그게 그거에여~ 😛😜😝
햬례본이란건 해석해논... 찬기파랑가 보면 죄다
이두문자 써놔서 알 수가 없는걸 양주동이가
해석을 해논거 아녀? 그래서 그게 여태 정설로
되있는건데... 뭔가 또 다른 유물이 발굴되서 보니...
거긴 또 다른 해석이 이뜨라... 뭐 그런 정도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