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culture & etc

July 12, 2020

코로나 위기, 간토학살처럼 될 수도


에이~ 여보쇼~ 암만 그래두 그러치
동경 대학살때 만큼 되겠삼?
지금 일본 수준이 그런 야반징이나
하든 때처럼이라면 그건 시대 착오져~
이건 뭔 말이냐면 저 사람이 내심
저런걸 바라구 있다는 말인거져~
그래서 당신이 베스트 셀러는
많이 팔았는지는 몰라두 가와바다 처럼
노벨상은 안되는겨~ 😛😜😝
근데 문제는 뭐냐면 그러케 된다 쳐두
그건 일본인이 일본인을 절딴내자~
그 얘기 빡엔 안되는거임~ 사실 그때두
뒤집어 쎄워서 절딴 낸거뿐 그게 죄다
조선인여따~ 그런 증거는 없어여~
얼추 보면 조선인은 그땐 집성촌을 이루면서
살았으니 얼추 조선인"만" 골라 죽였다~
그게 맞을 수도 있긴 있져~ 즉, 이제 거의
다 3세, 4세 그 정도라 누가 조선인이구
누가 일본인이구 그런게 구분이 (전혀) 안가여~
추성훈이나 되니깐 그게 극구 고집스럽게
자꾸 집안내에선 한국말도 시키구 그러니
그게 그 정도 한국말두 하면서 보존이 됬지
어림두 없는거임~  이젠 뭐 한국말 못하는
사람덜이 대부분이구 그걸 뭐 또 틀렸다구
할 수도 없는거임~ 자기 살구 있는
지역기반, 거기 쓰는 말을 하는게 맞는거져~
자기가 자기 입으루다 나 코리안이다~
아예 지장두 안찍구, 여권두 안파구, 
그러케 그래 나~ 센징이다~ 
한국말만 하구 당당하게 내세우고 
뎅기질 않는한 누가 누군지도 모른다는거임~
그걸 여기선 뒤집어서 "토착 왜구"라자너...
임진왜란때 여기 건너와서 여기 남았든
일본 사람두 있을꺼 아녀?  그런 사람은 이제는
뭐 3세, 4세두 아니구 한 뭐 80세, 70세 그쯤
된거 아녀?  그러니 뭐 그건 한국인으로 봐야져~

“나는 1960~1970년대 학원 분쟁 시대에 말이 혼자 걸어가고 강한 말이 점점 거칠게 나가는 시대에 살았다”며 “강한 말이 혼자 걸어가는 상황이 싫고 무섭다”고 말했다.

근데 뭐 그거뚜 나름 또
재미는 있었든거뚜 같애여~
왜 영화 제목에두 있자너?
빠따가 난무하는
1백만번의 구타...  😛😜😝


July 07, 2020

Charlie Daniels dies at 83




여기 코컴서 빼주니깐 당장에 부고 뜨네여~
아는 사람이나 알지 뭐 누가 알기나 하겠삼?
아마두 요번 코로나 여파로 뜨신거 아닌가 할...
올 봄에는 케니 로져스 역시나 코로나 여파로
세상 뜨더니 어케 된게 칸츄리 가수덜만 코로나가
델꼬 가는듯...  😒😶😔

한국쪽엔 엔리오 모리꼬네 가려서
토막기사 조차 뜨지두 않네여~

June 28, 2020

빌보드 1위 이루마



한달전껄 지금 트나여?
빌보드 1위?!?!  이루마가
꿈을 이루나?!?!  😛😜😝
자기네 집안두 다 이루지, 이루다
이름이 다 그런 풍이라네여?
그래서 다덜 꿈을 이룬 모양...
네오 클래식?!?!  그게 아니구
요새 사람덜이 하두 딩까딩까
해대면서 춤바람에 느끼~ 하구
그런거에 식상이 되니깐
옛날에 이뜬 이런 뉴웨이지
다시 관심을 두는 모양...
이런걸 뉴웨이지라구 해뜨랬져...
한국서 처음 알려질때는 뭐 조지 윈스턴?!?!
그게 꽤나 유명해서 그건 봄-여름-가을-겨울
앨범이 그 순서 다 나와뜬 그런 기억이...
여름은 없구 봄에 짬뽕이 된건가 그러쳐...
조지 윈스턴 "디쎔버"가 유명했져~
앨범에 자작나무가 나와서 알지두 못한
그런 나무 또 한국에다 갖다 심구 그래뜬...
자작나무져...  한국식 이름은...  은사시 나무?!?!
그런 나무가 앨범 표지 그림으로 나온...



여기 나왔네여~
유툽 요샌 진짜 조아여~
들어보면 좀 우울한 풍인데
근데 한국 사람 이루마는
저거보단 좀 팝쪽을 짬뽕한듯한...
Blossom Meadow 25:30
개인적으론 이게 젤루 났었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