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culture & etc

May 07, 2020

왜 그들은 마스크를 거부하나


그런 질문은 반대로 글면 왜 한국인덜은
마스크 쓰는걸 강요(?) 하나?  그 질문에
답을 찾을때 셈셈이 되는거겠져~ 글구...
(그게 바로 옛날엔 여기서 술-담배가 바로
그런식여뜬거임~ 술-담배 안먹겠다는
사람한테 왜 자꾸 술-담배를 권해?) 
그게 뭐 코로나 극복에 만병통치약쯤 된다면
마스크 안쓰구 코로나 걸려 죽겠다는데야 뭐
코로나 걸려 죽으면 그만 아녀?  근데 뭐 마스크가 
코로나 만병통치약두 아닐바에야 난 안쓴다~ 
바로 그런 맥락에서 봐야 되는거임~ 즉, 저런 사회에선
그걸 (개인 자유를 억업하는) 전체주의로 보는거임~
여기선 이미 다 말해줘뜬거임...  여기 사람덜은 필요
이상으로 마스크 쓰는걸 강요식으루다 하는게 더
농후 하기 때문에 (그게 싫어서라도) 저러케 마스크
안쓰는 서양 사람덜이 그걸(=마스크 쓰고 뎅기게
하는 강요) 더 이상하게 볼 뿐인거라는...
둘중에 하나를 택할 수빡에 없다면?
저게 맞는거져...  안쓰구 뎅기는게 낫지
극구 뭘 돈까지 써가면서까지 그런 마스크 쓰구
뎅길 이유가 뭐가 있어?  공짜로 주는거뚜 아니자너?
그건 또 어케 보면 되냐면...  저 사진 아저씨 보면
모자 쓰구 있져?  요즘 사람덜은 왜 모자를
안쓰구 뎅기져?  그런 질문이나 마찬가지라는거임...

왜 몇년전에 불란서에선 아랍에
여자덜 쓰구 뎅기든 뭐 히잡?!?!
그런게 문제가 되뜬때가 있었잔슴?
그런거나 마찬가지져...  걔네덜 나라에서
그런걸 쓰구 뎅길 일이이지 왜 불란서에서
그런걸 극구 하구 뎅기냐는거져...

https://imnews.imbc.com/news/2020/world/article/5761647_32640.html
https://news.joins.com/article/23770623

그러니 이걸 보시면...
극구 사람덜은 마스크를
트럼프 한테두 쎄워야겠다~
그런 심보를 갖구서 달려드는거
빡엔 안되는거라는걸
알아야 되는거임~
사실 그게 농후해여~
마스크 쓰거나 말거나져~
마스크 안쓰구 코로나 걸려 죽자~
그 뜻인가보져~ 그리 넘어가는 사람이
여긴 단한명두 없다는 사실인거라는...
그걸 저기 서양 사람덜은 촛불 개짱구덜이
대가리 숫자만 딥다 늘쿼서 권력만 해쳐
먹어대면 그만이고 그걸 민주주의라
칭하는 전체주의로 본다~ 그 얘긴거임~
바로 또 그걸 유식한 말로다 "제네랄 볼롱떼"라구
하는거임...  그런거 자체두 거부할 자유가 이따~
그걸 말해주구 있는거라는...

겁을 먹어서 마스크를 쓰는거뚜
있겠지만 악취 풀~ 풀~ 난다면야
뭐 그 누군들 마스크 자진해서 안쓰겠삼?
근데 저런 서양 사회는 그런 사회가
아니라는 얘긴거져~  어데 뭐 저기가
악취 나는 그런 사회인가?  오히려 향수를
너무 뿌려서 그게 악취라구 하면서
여기 사람덜이 마스크를 쓰구 뎅기는거 아녀?
물런 또 그게 그 사람한테나 향수일지 몰라두
다른 사람한테는 악취로 생각이 될 수도 있겠져...
이런 취향 문제라는 얘긴거임...

그런 논조에서 보면 지금 이런 현상이
설명이 되잔슴?   미국이 왜 이리두
코로나 사망자가 전세계에서 젤루 많나?
저런 논조라면?  그건 뭐 마스크 쓰고 뎅기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거구...  그건 또 마스크 안쓰고
죽자고 뎅기는 사람이 저긴 여기보다 더 많다는
그런 얘긴거임~  난 죽어도 조아~ 그걸 뜻하는거임~
(어케 보면 이 코로나가...  당첨이 된걸 수도 있다는거임~
여기선 이미 다 말해준거 아녀?   이 참에
(이런 악취 나는 더러운) 세상 (마스크 안쓰구서
빨리) 뜨자~ 그럴 사람덜두 꽤 만타니깐 그러네?
어때?  말되자너?  😝😛😜
그게 바루 "논리"라는거임~ 로직~

April 30, 2020

부처님오신날이 '어린이날'이었다?


아?  오널이 초파일이래여?
글면서 4월은 마감되구
코로나두 뭐 접히는거져...
어린이 날은 아니구...  일종의 뭐...
땐스 파티 같은 날여뜬거져...
왜 성탄절 생각해 보시면 아시자너?
유신때만 해두 성탄절 되면 난리두 아녔어여~
더더구나 망년회까지 겹쳐서 뭐 딩까딩까 분위기...
요샌 뭐 저작권?  뭐 그런거 때문에 전혀 뭐
크리스마스 캐럴두 안나오구 된서리 맞은
분위기 같아져 버린건데 그게 88 서울 올림픽때
까지만 해두 그런 분위기는 좀 남아는 있었든건데
저작권 그거로 인해서 첫째가 방송국에서
라듸오 노래 나오는게 금지(?) 되면서 된서리 맞은거져...
전혀 뭐 노래가 안나오니깐...  그 무렵 쯤에는 뭐
레코드판이니 카세트 테프니 전파상두 뭐
거의 다 문닫게 된거구...  대연각 호텔서
불 났든게 그게 바루 성탄절...

그런 날이 더~ 더~ 더~ 옛날엔 성탄절 격이
초파일여뜬거져...  4월초 팔일 아녀?  그게 바루
ㄹ 탈락현상에 의해서 초파일...  상식 아녀?
그게 분깃점이 이제 유기오 사변이 되면서
자이이이이연스릅게 불교는 퇴색되구 미군쪽서
들어온 기독교가 또 융성이 되면서 그리 되뜬거임...
근데 조선시대는 불교가 억압 된거 아녀?
숭유배불 정책이라구 해뜬거 아녀?  상식 아녀?
그 전에 고려시대는?  불교가 국교 아녀?
그러니 그때는 뭐 융성했겠져...  남녀상열지사
그런거뚜 나오구 그래뜬거잔슴?  즉, 그때만
놀 수가 있었든거임...  어케 보면 뭐랄까...
쌍쌍파티?!?!  뭐 암튼 소개팅?!?!  그런 일종...
마치 뭐 서양에서 마르디그라 같은
그런 땐스파티...  그게 여기선 탑돌이로
나타난거임...  탑돌이라는게 뭐여?  일종의 땐스장...
외갓남자, 여자 모여서 "옷깃만 스쳐두 인연"이란게
그래서 또 나온...  그때 당시 분위기는 전혀
여자란 집밖엘 나오덜 못해여~  저 위에
보시면 저런 탑돌이두 나오구 그러네여...
저러면서 수작(?) 걸면서...  남녀간에 저러케
옷깃이 스치자너?  저런건 아마 회교도에서두
비스무레한...  아주아주 옛날엔 저런 뭐랄까...
공회당, 공공집회 그런게 없었다구 봐야 됨~
학교?!?!  학교두 없었져...  집회라는 자체가 없슴~
그러니 저런때를 빙자해서 뭐 쌍쌍파티 같은걸
해야 되니깐 초파일이 좀 뭐랄까...  국가적 중매?!?!
중매 결혼식으루다 저런게 부각이 되뜬...

근데 또 보면 회교도는 마호메트 탄신일 있는가?
그건 또 그런건 없져?  그러니 이게 또 재미나는...
어케 된게 불교나 기독교는 성탄/석탄 그런게
있는데 회교도는 없져?  😜😝😛
대신 또 거거니 매월 라마단 이라는 어케 보면
뭐랄까 허례허식 같은게 지금까지두 되오구 있다는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