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폼베이서 또 뭐가 나왔데여? 저런건 이미 다 많았어여~ 어케 진행이 됬든건가... 그런 씨냐료두 현대판으로 재생해서 나온거뚜 이뜨마... 2천년 전이면... 예수가 막~ 나타자나 마자 그때 당시 뻥~ 터졌든... 따져보면 그때 맞져? 근데 그땐 아직은 예수교가 로마까지는 안들어오구 막~ 경기장에서 그런 유태교, 예수교, 박해가 되가든 그러든 당시에... 아마두 그런 여파로 저런 화산이 또 뻥~ 터졌을꺼라는... 요샌 또 지진두 났다구 그리 나오자너... 그래서 기념삼아 하나 퍼줌... 1500년 쯤서나 다시 파기 시작해따네여~ 그러니 종교개혁 난담부터... 르네쌍쓰는 그 전이져? 그거때두 안하다가 이제 유럽 전체에 종교개혁 된다~ 할때부터 뭔가 파다가 저런게 나와서 여태까지 진행이 되구 이따자너... 죄다 파뭍힌거 치곤 갱장히 깨끗하게 남아 있는건 전세계적으로 이게 젤루 유일한거 아닌가 할... 다른데서두 뭐 화산 터진건 많았을테지만 이거 처럼 유명하거나 잘 알려진건 단한껀두 없자너? 글쵸? 전세계적으로 이게 유일해... 그건 왜글져? 그거야 역사에 바로 기록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런거겠져... 더더구나 그게 예수교랑 딱~ 기간이 맞기 때문에 그런거라는... 그러니 결런이 뭐여? 천벌을 받은거져... 사실 또 그런 말두 그때나 지금이나 이뜬 말이였든거라는... 저기가 뭐 "환락의 도시"여따드마... 요새로 따지면 라스베가스 같은... 라스베가스도 근데 알구보면 요샌 또 데데해 졌져? 그래두 뭐 아직은 쌩쌩한... 파보면 뭐 그런 홍등가두 엄청 나온다자너? 그때 당시 수영장이 있든 그런 호화 주택하며... 수영장은 아니드라두 뭐 목욕탕쯤...
저런 뼈다구 형태를 보구 이게 뭐하다
이리 된거까지두 추측이 가능하다자너...
그런걸 요새 씨물레이션으루다 현대인이
그때 당시 사람을 가장해서 나오는
그런게 더 재밋잔슴? 그런거뚜 이미 다
나왔어여~ 그러니 법적으로 다루는 법의학이져...
그때 당시 바다쪽으루다 톳길 생각으루다 사람덜이 죄다 해안으로 몰켰다자너... 그래서 전쟁 포로 처럼 죄다 헛간에다 쏠아 너쿠 거기서 배를 대기 하던 중에... 근데 거기서... 돈을 받구서... 뇌물이져~ 뇌물... (화석이 되버린 그 병사 호주머니 속에서 왠 돈이 일케 많이 나와? 해서...) 왠 로마 병사두 죽은건데 아주 뭐 땅바닥을 손가락으루다 긁어대면서 죽은건데 이게 왜 그런건가? 그걸 씨뮬레이션으루다 해논게 재밋었든... 근데 2차 폭발, 3차 또 터졌든 모양이져~ 해안까지 화산재가 몰켜드니깐 거기 포로 수용소 처럼 이뜬 사람덜이 마구 요동 칠꺼 아녀? 그거 막자구 다시 달려가다가... 그 로마 병사두 화산재 쏠려 죽었든거져~ 차구 이뜬 칼두 발견이 되뜬건데 그건 요새로 따지면 뭐 친위대용 단검이라자너... 즉, 정부쪽서 벌써 뭔가 그런 헌병대나 친위대가 현장 파견이 되서 질서 유지를 해뜬 모양...